"동화가 현실로"…크리스마스 '인증샷 성지' 경쟁 [앵커] 크리스마스가 아직 한 달 넘게 남았지만 도심 곳곳은 벌써 성탄 분위기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장식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곳들이 많은데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곳들을 한지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기도의 한 쇼핑몰, 15미터 크기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뚝 섰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러 온 방문객들은 일찌감치 긴 줄을 섰습니다. 아기자기한 전구 조명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3000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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