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안전' 27년만에 새 옷 입은 일죽목욕탕 경기도 안성시에서 1997년에 만들어져 27년째 운영돼 온 '일죽 목욕탕'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공식 개장했습니다. 글로벌 광고 회사 이노션이 낙후한 장소를 리모델링해 공공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목욕탕 입구부터 탈의실, 목욕 공간까지 모두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목욕탕 내 사망 사고 주요 원인인 심장마비, 화상, 낙상 사고 등 고령층이 겪기 쉬운 안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201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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