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직장인데 인천에 살아"…부정청약 무더기 적발 [앵커] '청약 무용론'이 나올 정도로 청약 당첨이 어려운 시대이다 보니, 위장전입과 위장이혼 등 다양한 부정청약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올해 상반기에만 부정청약 약 127건을 적발했습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 혼자 거주하던 A씨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30대 자녀를 인천으로 위장전입 시킵니다. 인천에서 공급하는 생애 최초 특공 주택에 청약하기 위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20023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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