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내년 의대 신입생도 수업 거부…모집정지가 최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집단 휴학 중인 의대 재학생들에 이어 내년도 의대 신입생도 수업을 듣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내년 3월에 1천명만 늘어나도 교육이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의료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모집 정지가 그나마 가장 최선의 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9021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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