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창업회장 37주기…길어지는 이재용 침묵 [앵커]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 추도식이 오늘(19일) 경기도 용인 선영에서 열렸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가를 비롯한 범삼성가가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렸는데요. 이 회장이 쇄신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였지만, 침묵을 이어갔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 총수 일가가 탄 차량이 용인 선영으로 들어갑니다.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 추도식에서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9019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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