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터뷰] 택배 물동량 연 51억 건 넘어…택배 쓰레기 줄이려면? [앵커] 강다은 앵커는 택배 얼마나 자주 이용하세요?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은 이용하는 것 같아요. 옷이나 생필품은 온라인 쇼핑으로 사곤 하는데요. 당일 배송에 새벽 배송까지. 사고 싶은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면 내일 아침이면 현관문 앞에 딱! 도착해 있죠. 이 편리함 때문에 택배를 이용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삶이 편리해진 만큼 늘어나는 건 쓰레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9003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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