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올해 국내 3번째 인천 강화군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사례가 나와 인천시가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어제(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강화군 화도면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체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동절기 들어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이번이 3번째입니다. 방역 당국은 AI 발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90021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90021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