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동성 위기 루머, 사실무근…유포자 법적조치 검토" 유동성 위기에 처했다는 풍문에 롯데지주 등 계열사 주식이 급락하자, 롯데그룹이 루머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 검토에 나섰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7% 가까이 하락한 2만 55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또 장중 52주 신저가를 찍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쇼핑도 각각 10%, 6% 넘게 떨어진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가 급락하자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쇼핑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8019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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