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남는 게 없네"…1인 가구, 절반 이상 부업 높은 물가 등으로 생활비 부담이 늘면서 부업을 하는 1인 가구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조사 결과, 1인 가구의 부업활동 비중은 54.8%로, 2년 전과 비교해 12.8%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활동 별로는 애플리케이션 재테크인 '앱테크'가 가장 많았고, 소셜 크리에이터·블로거,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등 순이었습니다.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15만 원으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7005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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