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장재훈 사장, 부회장 승진…후임은 첫 외국인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장 신임 부회장은 2020년 12월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된 지 4년 만에 부회장에 오르게 됐는데, 이번 승진으로 2022년 사실상 해체됐던 현대차그룹 부회장 체제가 부활했습니다. 장 신임 부회장의 후임으로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를 앉혔습니다. 현대차가 외국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50101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50101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