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원장 "전공의·의대생 참여 요청할 것"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대위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등 참여 조건을 논의할 것"이라며 "전공의와 의대생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금 대화할 만한 태도가 아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한다"고 정부의 태도 변화를 먼저 촉구했습니다. 비대위 선거 과정에서 전공의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던 박 위원장은 전공의 대표격인 박...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5006900641
번호 제목 글쓴이
844 [비즈&] 정관장, 홍삼 혈당조절 신제품 1만 세트 판매 돌파 外 admin
843 코스피 약보합 2,410선…삼성 '5만 전자' 회복 admin
842 코스피 2,400선 내줬다 반등…삼성 '5만전자' 회복 admin
841 진안군, 농공단지 입주업체 한눈에 확인하는 e-북 제작 admin
840 '방산 경쟁력 강화방안'…한은·무협 경남본부 공동세미나 admin
839 [김대호의 경제읽기] 미, 한국 '관찰대상국' 재지정…경제 영향은? admin
838 [CEO풍향계] '흑백요리사와 동반대박' 백종원…'오너 리스크' 김동환 admin
837 현대차 장재훈 사장, 부회장 승진…후임은 첫 외국인 admin
836 정부 "완만한 경기회복세"…내수 회복 언급은 제외 admin
835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admin
» 의협 비대위원장 "전공의·의대생 참여 요청할 것" admin
833 의대생 대표자들, 내년 3월 복귀 여부 논의 admin
832 9월 은행 가계·기업대출 연체율 '동반 하락' admin
831 [3분증시] 미 증시, 트럼프 랠리 일단락…코스피, 5거래일 만에 소폭 상승 admin
830 소비자원 ""바비큐용 소시지 포화지방·나트륨 과다" admin
829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수석부회장으로 승진 admin
828 이마트 3분기 영업이익 1,117억원…43% 증가 admin
827 "이젠 나도 운전자"…수능 치른 수험생들 운전 도전 admin
826 [글로벌증시] 뉴욕증시 3대 주가 지수, 파월 발언에 낙폭 확대 admin
825 배달앱 수수료 인하 타결…입점업체는 "반쪽 합의" 반발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