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손본다…"자기자본비율 20%대로 상향" [앵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부실을 막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토지 현물 출자 유도 등을 통해 현재 3% 안팎에 불과한 자기자본비율을 20%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반포동의 호텔 부지입니다. 고급 주거 시설을 지으려 했지만, 사업이 무산 위기입니다. 시행사가 부지 매입 등을 위해 쓴 고금리 대출, 브릿지론의 만기 연장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4019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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