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S] '사나우면 안락사?' 논란의 맹견 사육허가제 1년 유예…쟁점은 [앵커] 취재 이후를 들어보는 시간, 뉴스 AS입니다.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개 물림 사고의 심각성,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개 물림 사고는 큰 부상 또는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 정부가 개 물림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4월 맹견 사육허가제를 시행했는데, 허가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1년 계도 기간을 갖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도 준비가 더 필요하다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2016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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