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양보 못 한 배달 앱…'수수료 상한제' 역풍 맞나 [앵커] 배달 앱 수수료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한 상생협의체가 11차례 회의 끝에도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마지막 회의 진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정치권에서는 '배달 앱 수수료 상한제'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차례 개최된 상생협의체 회의에서 배달 앱 1ㆍ2위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높은 수수료율을 포기하지 않았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2016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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