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 AI 경쟁 본격화…주도권 잡기 '분주' [앵커] 지난달 카카오가 AI 메이트 '카나나'를 공개한 데 이어, 네이버도 신규 AI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국내 양대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AI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는데 분주합니다. 보도에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라면과 캔 음료를 찍은 사진을 검색창에 입력하며 '총 열량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단 몇 초도 안 돼 각 제품의 열량과 제조사, 그리고 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1020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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