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만에 중앙분리대 열려"…도공, 혁신기업 지원 [앵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30초 만에 스르륵 열리는 중앙분리대, 말로만 들어도 신기한 이 기술은 한국도로공사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의 성과인데요. 도로공사가 이처럼 우수한 기술을 선보인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 결빙방지재를 도로에 얇게 바르면, 추운 겨울철 살얼음이 얼지 않아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09000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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