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협력" 콕 찍어 언급한 트럼프…업계 '청신호' [앵커] 당선 확정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나눈 전화 통화에서 한미 조선업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국내 조선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장한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 대통령과 통화를 나누며 트럼프 당선인은 한국의 조선업을 콕 짚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의 조선업이 많이 퇴조했는데 한국과의 이런 부분의 협력이 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08022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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