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기술 한자리에…'빅스포 2024' 개막 [앵커] 차세대 에너지 신기술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2024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빅스포가 열렸습니다.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150여개 기업들이 참여해 에너지 신기술을 뽐냈는데요.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가로, 세로 15cm의 흰색 타일들이 벽면 가득 붙어있습니다. 언뜻 건축 자재처럼 보이지만, 타일 하나하나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배터리셀입니다. 구멍을 뚫어도 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07011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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