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일본,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의 수요현황과 한국의 연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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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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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1.26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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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일본,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의 수요현황과 한국의 연관성.pdf | 21.2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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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2 |
이차전지 성능 및 안전성을 좌우하는 전해액 첨가제
국내서도 생산 중이나, 일본 수입 의존도 높은 편
日 기업들은 고기능 첨가제에 강점 보유, 기술개발 활발
제품 기본정보
이차전지 제조용 전해액 첨가제의 HS코드는 3824.99.9052로, 이차전지의 성능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전해액에 소량 추가하는 첨가제를 일컫는다. 주로 LiPF6(육불화인산리튬)이 사용되며, 첨가제 조합을 다르게 해 IT 기기에 사용되는 소형 배터리, 차량용 배터리 등 용도에 맞는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는 일본 기업이 원천기술을 보유해 한국은 과거 일본 수입에 의존해 왔다. 범용 첨가제는 중국에서 수입하거나 특허 라이센싱 등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시장 동향
중소기업 기술 로드맵(2022-2024)에 따르면 전해액 첨가제 전세계 시장규모는 연평균 16.4%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7년 29억80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 소형 전자기기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전해액 및 첨가제 시장은 상승세다.다만 리튬 가격 하락, 중국 소재 기업의 공급 과잉, 전기차 전환 지연 등의 요인으로 2023년부터 가격이 하락해 기업 채산성이 악화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한국 수입 규모
HS Code 3824.99.9052의 2023년 한국 수입액은 전년 대비 47.5% 증가한 1628만 달러 규모였으며, 이 중 99.9%를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차지해 일본 의존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의 대일(對日) 수입액은 전년 대비 50.1% 증가한 1626만 달러이며, 중국과 미국이 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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