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우리금융 '외형 확장' 또 직격…"잠재 리스크 점검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진행한 임원회의에서 "우리금융의 내부통제와 건전성 관리 수준이 현 경영진이 추진 중인 외형 확장에 따른 잠재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우리금융에 대한 고강도 지적은 현재 추진 중인 보험사 인수합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재차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이 원장은 KB금융의 해외 현지법인 투자 결정과 전산시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30017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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