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기능 개선 식품 직구했더니…"사용 금지 원료 속출"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한 뇌 건강 표방 해외 식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에 사용이 불가능한 원료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대상이었던 뇌 건강 표방 해외 식품 19개 중 6개에서 뇌 기능 치료제인 갈란타민, 빈포세틴과 식품 사용 불가 원료인 누펩트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13개 제품에선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성분인 시티콜린, 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30009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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