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특화 민간임대주택 '실버스테이' 연내 도입 [앵커] 60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민간 임대주택인 실버스테이가 연내 도입됩니다. 고가 실버타운은 부담이고, 공공주택은 자격이 안되는 중산층을 위한 건데 저렴한 임대료로 20년 이상 거주할 수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광진구의 고급 실버타운입니다. 호텔처럼 쾌적한 침실에 도서관과 영화관, 수영장도 갖췄습니다. 하지만, 보증금 9억원에 1인 한 달 생활비만 500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90188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90188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