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득 상위 10%, 평균의 7배 벌어…양극화 뚜렷 사업소득자 '상위 10%'가 연평균 벌어들이는 소득이 전체 평균의 7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2022년도 귀속분 소득신고 현황'에 따르면, 사업소득 상위 10%의 1인당 평균 소득액은 1억1,04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사업소득자의 평균소득인 1,614만 원과 비교해 약 7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자영업계의 구조적 문제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7006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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