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마늘이 990원"…고물가에 편의점 저가 경쟁 [앵커] 고물가로 저렴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 업체들도 가성비 좋은 식품들을 선보이며 연일 물가 잡기에 한창인데요. 이제는 천 원 한 장으로 살 수 있는 채소까지 등장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시내 한 편의점. 대파, 마늘, 고추 등 요리에 꼭 필요한 채소들이 소포장 돼 있습니다. 가격은 1천원이 안 되는 990원. 1~2인 가구와 대용량 구매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700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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