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 재편 속도…통합·장거리에 2라운드 열린다 [앵커] 국내 저가 항공사는 무려 9곳으로 포화상태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에 따라 저가 항공사들도 재편될 전망인데요. 통합 항공사 등장을 포함한 LCC업계 전망을 문형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가시화되면서, 저가항공사, LCC 재편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합병을 마치면, 이들의 자회사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3사의 통합 LCC 출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6003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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