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합의 불발…30일 재논의 배달 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상생안을 두고 8번째 논의를 이어갔지만,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상생협의체는 어제(23일) 제8차 회의를 열고, 입점업체 측이 주장하는 수수료 인하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을 포함한 4대 요구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쿠팡이츠가 상생 방안을 내놓았지만, 미미한 수준에 불과해 입점 업체 측의 반발이 있었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4001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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