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나, 제2의 카톡 될까…불붙은 국산 AI 경쟁 [앵커] 카카오가 카카오톡처럼 대화하는 형식의 새로운 인공지능 AI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단체 채팅방에서도 AI 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데요. 카카오가 새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국산 AI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카카오의 첫 AI 서비스, '카나나' AI 비서를 넘어 AI 메이트, 즉 친구처럼 상호작용하는 서비스를 표방합니다. 1:1 대화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3014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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