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학군지는 불황 없어…아파트 신고가 경신 [앵커]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주춤하고 있다지만 학군지는 예외입니다. 지방 역시 학군지에선 신고가도 경신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김수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학군지, 강남구 대치동의 1,300여 세대 규모 대장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112㎡가 지난달 35억원대에 거래됐는데 석 달 전과 비교해 2억원 넘게 올랐습니다. 또 다른 학군지 목동의 1,80...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2020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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