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위기론…돌파구 있나 [앵커] 우리나라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가 위기론에 휩싸였습니다. 위기론의 원인은 무엇이고 돌파구는 없는지 박진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삼성전자 위기론은 고대역폭메모리 HBM 부문에서 시작됐습니다. 인공지능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 것을 예상하지 못하면서 2019년 HBM 팀을 축소했고, 최근 AI 관련 반도체 호황 특수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또 2030년까지 세계 최대 파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2000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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