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으로 변신하는 이통사…조직 슬림화 가속 [앵커] 이동통신 3사가 호실적을 내는 가운데 희망퇴직 등 조직슬림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새 먹거리인 인공지능 AI에 집중하기 위해서라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올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합산 영업이익도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연간 실적 역시 작년 수준을 넘어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9002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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