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신 노년층' 주목…"내 재산 내가 쓴다" [앵커]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 후 대거 노년층에 편입되면서 자산이 수준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서 달라진 가치관을 지닌 '신 노년층'이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자식보다 자신들의 삶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1955년부터 1963년생은 우리나라 인구 비중이 높아 흔히 1차 베이부머 세대로 불리웁니다. 2021년 기준 이들을 포함한 60세 이상 인구가 보유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90008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90008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