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정신분열 환자 X소리" 폭언 후 '사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발언을 겨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습니다. 임 회장은 어제(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대 정원이 늘어도 교육이 가능하다"고 한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장상윤 수석이라고 특정하며 "정신분열증 환자의 개소리"라고 적었습니다. '개소리'라는 경멸적 표현에 더해 이미 의학계에서 '조현병'이라고 순화한 '정신분열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8020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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