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토론 또 열리나…서울의대 교수들 제안해 [앵커] 서울의대 교수들이 지난 주 대통령실과 의료개혁 토론을 벌인 데 이어, 후속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다만 정부가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는 자리가 돼선 안 된다는 전제를 뒀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의대증원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던 의료개혁 토론회. 의료계 내부에선 한가하게 토론할 때가 아니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8018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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