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응급실 경증환자 감소…비상진료체계 유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응급실 진료 상황과 관련해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비상진료체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0월 초 기준 경증환자의 감소로 응급실 내원 이후 전문의 최초 진료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시보다 6.8분 감소한 17.9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의료계가 토론회를 제안하면 정부는 진정성 있는 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7010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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