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끝난 '배달 앱' 상생협의…정부 개입하나 [앵커] 배달 플랫폼 수수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상생협의체 논의가 석 달째 공전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물론, 배달 라이더들의 불만도 커지는데요. 정부 개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배달 플랫폼 수수료를 둘러싼 플랫폼과 입점 업체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상생협의체. 당초 지난 14일 회의를 끝으로 논의가 마무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7002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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