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7,500명 수업 가능할까…건보공단·심평원 엇갈려 [앵커] 오늘(16일) 국회에선 보건복지부 산하의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의 국정감사가 있었는데요. 의대생들의 휴학과 교육 여건에 대한 질문에, 의사 출신의 두 기관장은 서로 상반된 답변을 내놨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감에서도 화두는 의대 증원이었습니다. "2천 명 증원 찬성하십니까, 이사장님? 내년에 7,500명 수업이 가능하다고 생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6019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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