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5조원' 케이뱅크 재출격…상장 절차 본격 착수 [앵커] 케이뱅크가 출범 7년 만에 코스피 상장에 나섭니다. 2022년 첫 시도 이후 재도전인데요. 가계대출에 더해 기업 금융, 플랫폼 서비스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장한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오는 30일 코스피 상장을 앞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예상 시가총액이 최대 5조원에 달하는,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 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힙니다. 최우형 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502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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