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소외된 벽지 시외·고속버스 노선 지원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벽지노선 지원사업 운영지침'을 개정하고 내일(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벽지노선 지원사업은 교통 소외지역의 운행에 따른 운수회사의 손실 보전하는 사업으로 2020년 도입됐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같은 도 내에 운행되는 시외버스뿐 아니라 시·도간 운행 시외버스 노선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형병원, 공연장, 박물관 등 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4017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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