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15도 안팎까지…간절기 심근경색 주의보 [앵커] 요즘 같은 간절기,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큰 일교차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어떤 점을 챙겨야 할지, 임광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는 만큼 혈압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면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을 각별히 주의해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4009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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