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마저 '메이드 인 차이나' 되나…시멘트 수입 추진 [앵커] 치솟는 공사비에 정부가 대표적인 건설 자재인 시멘트를 해외에서 수입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아파트마저 '메이드 인 차이나'가 되는 건지 박효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건설현장의 핵심 자재인 시멘트 가격은 현재 톤당 11만 5천원선으로 2020년 말과 비교하면 53% 가량 뛰었습니다. 전체 공사비에서 시멘트 비중은 2% 남짓이지만 시멘트 값이 오르면 래미콘과 벽돌,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30096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30096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