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사들, '안전 위반' 5년간 과징금 138억 지난 5년여간 국적 항공사들이 안전 운항 법규 위반으로 총 100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8개 국적 항공사가 항공안전법 등 위반으로 총 40회에 걸쳐 138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이 9회,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 7회, 이스타항공이 6회 순이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30086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30086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