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추' 되니…양배추·양상추 등 대체 채소 인기 [앵커]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금배추 대란'에 배추 대체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기온이 하락하면서 배추 생육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향후 장바구니 물가 전망, 오주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값이 크게 뛴 배추, 가격을 보니 여전히 1만원에 육박하고 회원 가입을 하면 7,990원에 살 수 있습니다. 너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3007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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