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의정 간 공개토론회 개최는 이적행위" 의정 간 첫 공개토론회를 앞두고 의료계 내부에서는 토론회 개최를 '이적행위'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경기도의사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함께 의료 농단의 주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서울의대 비대위는 의료 농단 사태의 핵심 당사자인 전공의, 의대생들을 대변할 수 없다"며 "의료 농단 주범들과 야합하는 이적행위를 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00162006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100162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