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조에 8월 경상수지 흑자 66억 달러 국제 교역의 성적표인 경상수지가 넉 달째 흑자를 이어갔지만, 흑자 규모는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경상수지는 66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5월부터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달보다는 흑자 폭이 23억 7천만 달러 줄었습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상품수지는 65억 9천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수출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등을 중심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8009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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