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8개월에 국감서 질타…복지장관 사퇴 촉구도 [앵커] 오늘(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선 조규홍 복지부 장관의 사퇴 촉구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교육부의 의대 교육 기간 단축 검토에 대해 복지부가 나서서 항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의정 갈등 8개월째, 이젠 주무장관이 최종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2천명 5년 증원안을 본인이 결정했다고 얘기했어요. 만약 그게 사실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7017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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