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원장 "배달앱 상생안 미진시 입법 제도개선 강구"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배달앱과 입점업체 간 상생협의 논의와 관련해 "상생 방안이 사회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입법을 통한 제도개선 등 추가적인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기정 위원장은 오늘(6일) KBS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회를 출범시켰지만 수수료를 비롯한 핵심 주제에 대한 유의미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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