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화장품까지"…고객 원하면 다 바꾼다 [앵커] 최근 유통가에서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깨는 매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상권과 주요 방문객을 고려한 특화 매장으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겠단 전략인데요. 어떤 모습인지 오주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4년 만에 개장한 서울 동대문구의 한 쇼핑몰, 패션과 뷰티를 한곳에 모은 매장이 들어섰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 뒤로는 다양한 화장품이 진열돼 있는데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5001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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