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동향] 베트남, 건강보조식품의 시장업계의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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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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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3.91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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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베트남, 건강보조식품의 시장업계의 현황.pdf | 43.9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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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 |
2023년 기준 한국은 베트남의 건강보조식품 수입점유율 5위 기록
전체 유통의 86.9%가 오프라인 소매
시장동향
베트남의 의료 서비스 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 중이나, 아직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베트남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는 일부 병원은 수용 가능 여력의 150%가 넘는 환자를 수용하고 있으며 병원의 주 고객은 베트남 진출 외국인 근로자와 베트남 현지 부유층에 한정돼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낮은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으로 인해 병원에 직접 가기보다는 약국과 전통적 형태의 구멍가게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이나 의약품의 소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건강보조식품에 포함되는 베트남의 비타민과 식이보조제 시장은 2019년 8억4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11억481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시장 규모가 점진적으로 증가해 2028년에는 17억13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규모
베트남의 2023년 건강보조식품(HS Code 2106.90)의 수입액은 10억1887만 달러로 집계된다. 한국은 2021년 수입점유율 4.2%로 4위를 기록했으나,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수입점유율 비중이 증가하며 수입 점유율 5위를 기록했다.
경쟁동향
베트남의 건강보조식품 시장에는 국내외 다양한 회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 중 미국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13.1%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베트남 제약사인 트라파코가 5.7%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 기업 베로카는 4.6%로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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