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어 강원 양양 한우 농장서도 럼피스킨 발생 강원 양양군에서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양양군 강현면 한우농가가 사육 중인 소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세가 발견돼 정밀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어제(3일) 경기 평택시의 한 한우농장에서도 럼피스킨 발병이 확인되면서 올해 국내 축산농가에서 확인된 럼피스킨은 모두 7건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발생농장 반경 5㎞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4002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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