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올해 여섯번째 사례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평택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 의심 증상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충북 충주시의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한 데 이은 여섯번째 사례입니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2마리 중 감염된 소는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또 초동 방역팀과 역학 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3009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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